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를 연신 외쳐대며
꿋꿋히 인터넷을 하고있는 써냐입니다 :P

땡스기빙은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웃음)

업데이트하려고 차곡차곡 정리해두다가
갑자기 인터넷이안되니 정말이지 손이덜덜덜 거리고
정서가불안해지고 앞에 블로그만보이고 블로그 폐인이 다 되었나봐요

(그러면서 마냥 냅두고있긴-_-)
이 두서없는 인삿말과 혼잣말은 그러니까, 인터넷이 안되서 생긴 증세라구요

쟈쟈, 오늘도 밀린사진 포스팅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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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훈남 아드님과 캄칙한 쎄리양-

모든지할수있을것만같은 마법의안경♥
으흐흐흐흐흐흐흐

배집어넣고 찍느라 얼굴이 -_-


백만년만에본 겔라언냐와, 은혜언냐와의 즐거운 식사♥
나래언니 (이름이..맞는지는 잘.... ) 도 반가웠어요 만나서!

아줌마가 몹시 피곤하셨는지-_- 마구 짜증내시며 서빙해주셔서
쪼끔 짜증났찌만 유쾌한 겔라언냐덕에 즐거운시간♪

저번에 촬영한 미미미아버님께서 ( '') 무려 organic drink를
사다주셨어요 스튜디오에 사다주신거지만 ;ㅅ ;

아아 무려 organic이라구요- ㅛ-;;

응응, organic 의 맛이였어요- (윙크윙크)

"ihop 갈래 la madeline 갈래?-"
"-_-말이라고해?"

ride를 해주는 대신 늦은아침을 사게되었어요 'ㅅ'
역시나 이번에도 먹을것천지인 포스팅 (웃음)

집어먹을수있는 빵과 새콤달콤잼들 :)

디저트로 먹은 mini fruit tart-

시럽에 잔뜩 절인 시나몬토스트는, 역시 다 먹을수없었어요 ㅠ_ㅠ
JJ커플이시킨 요리들을 몹시 탐내할수밖에없을만큼, 달고 달았던
시나토스트 ; ㅅ;

(그래도좋아잉)

남동생이 사온건지 받아온건지 =_ =
왜집에있는지잘모르겠는 초큼 대형 빼빼로
학교에다니지않으니까, 저런거 챙기는게 이제 귀찮군아 ;ㅅ ;
(챙겨줄사람도없지만서도-_-)

D군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잠시 들른 H&G
기다리면서 작은 핫초코를 시켰는데 으히히 큰컵으로 서비스주셨어요
겨울엔 역시나 핫초코가 최고 ;D

벌써부터 나온 겨울선물세트들 ;)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만들어본 gingerbread house
올해에는 kit을사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예요 *_*

의자에 살짝 걸쳐놓고 리모콘으로 조정하는 마사지기♥
제일 갖고싶었어요-_ -

귀뚫어주는 언니야가 실수하는바람에 비싼큐빅이달린 귀걸이 게트♥
윗쪽에도 뚫고싶은데, 동생이 많이 아프다고해서 차마 못뚫고있어요
나중에 커플로 뚫을라고 한쪽은 차분히 두개로있답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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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N양 'ㅅ'
아주그냥 착한몸매를가지고있는 (원래는)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