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청춘예찬 -

올해에도 어김없이 thanksgiving 때에 바다에 다녀왔어요 :P
지난해에는  알콜이없고 상콤이가있었는데 (웃음)
올해에는 상콤이대신 알콜이들어오고 (씁쓸-_-)

그리고 다른 멤버들이 생기고,
바다에 뛰어드는 패기가-_- 없어지고
뭐 그랬어요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려지고-
상콤한 S라인에-
뛴듯만듯 한 애매한 높이에,
춤추고있는듯한 폼까지

완전 우리스탈이야!  XD

눈감고있는사진을올려서 정말미안해 ;ㅅ; 뉴ㅠ
멀고먼 친척 S군.

wireless 로 다른집 인터넷을 끌어와서 쓰고있는지라 -_-;;
도저히 많은양의 사진은 업로드를 못하겠고-

조만간 어서 인터넷이들어오면 후딱 업데이트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입니다-


#다른 이야기인데-
12월1일 아틀란타에 첫눈이왔어요 :)
살랑살랑 내리는 얼음가루-_- 비슷한 눈을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ㅅ;!

더더더 추워서 눈더많이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