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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해당하는 글들

  1. 2013.02.15  20130212-0215 (3)
  2. 2013.01.24  20130120-0130 (3)
  3. 2013.01.11  201212-20130111 (5)
01 :D/주절주절. / 2013.02.15 13:16

01. 정말 잘만들어진 ost는 그 자체만 들어도 이미지 한컷한것이 살아나는걸까? 카우보이비밥은 본지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몇몇곡의 곡들을 들으면 (앨범 전체가 거의 다 좋지만) 벌써 몇년이나 된 장면들이 눈앞에 그려지는것처럼 흘러간다 좋다 좋아 이게 어디가 고작 애니메이션의 ost 라는 게냐! 


02. 물론 에반게리온의 ost 도 무시할수없다! (불끈, 그치만 몇몇곡정도 ㅎㅎㅎ)


03. 다른애들이 드라마보면서 박시후를찾을때 별로 관심없었는데, 나는 살인범이다에서 수트 왜이렇게 잘어울려!! 광해 이후로 한국영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04. 2월14일의 목요일. 며칠전에 페이스북에서 뉴욕에사는 예뻐하는동생이 누네띠네가 먹고싶다길래 구글링해서 2.5kg 미니누네띠네 (일명 인간사료라불리우는) 를 알아내고 해외배송으로 결제해버렸다. 한국 - 조지아 - 뉴욕으로 보내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한국에서 바로 뉴욕으로 ^^ 

받으면 깜짝놀라겠지~ 이히히히히 :P 인증샷은필수다 아가야 오호호호 


05. 서프라이즈 참 못한다, 벌써부터 말해주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다. 알려주고싶어 미츄어버리겠다 정말로 ㅋㅋ 근데 아직도 한국에있으므로 지금부터 말해주고싶지도않고 직배송인지라 편지한장 못넣어주었는데 나인줄알려나? 


06. 구글에는 매일매일 이미지구경하러 들어가는 재미도있다 발렌타인데이 버젼은 ferris wheel과 짤막한 러브스토리들 그리고 관람차를 처음으로 고안한 사람의 생일을 기념한다랄까나~ 검색할때 왼쪽상단에 있는 로고도 귀염돋는다 



  1. latte  2013.02.1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우보이 비밥과 에반게리온은...세월이 많이 흘러도...영원히 기억될 명작! ㅋㅋㅋ :)
    (OST도 좋아서 이거 완전 완벽하다는 말밖엔 ㅎㅎ)

    누네띠네... 나도 누네띠네 좋아하는데 누군지 몰라도 완전 서프라이즈하겠구먼~흣-

    구글의 메인타이틀은 항상 기념일로 꾸미는데 이렇게 아이디어를 내는 디자인팀에 경의 박수를 마구마구!!!
    (Google이라는 글씨를 저렇게 표현하기가 참 힘들텐데~ )

    *회사에서 저기 하트버튼 눌러서 동물들의 러브스토리 다보았다는..-_-;
    • BlogIcon sunnie  2013.02.16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밥이랑 에바 진짜 명작이죠 ㅎㅎㅎㅎㅎ
      앗 오빠도 누네띠네좋아하시는구나!! 실은 저도 한박스 사먹을까하다가
      있으면 먹는데 없어도 상관없어서 구지 사지 않았지만, 언젠가 한번 사먹을듯 ㅋㅋ

      저는 러브스토리 한 두세개 보고 그만 한것같아요..... 끈기가 부족한걸까......
  2. BlogIcon burberry handbags  2013.04.2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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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주절주절. / 2013.01.24 00:10

01. 냉정과 열정사이를 처음 보았을때 난 (아마도 갓) 고등학생주제에 무엇이 그리 슬프다고 엉엉울며 마지막 쥰세이의 미소에 뿅뿅 너무 멋진영화라며 친구랑 같이 두번째로 보았을때는, 울게 되는 포인트도, 집중할 포인트도, 전혀 찾지 못해 "분명히 좋은영화였는데..." 라며 친구에겐 이게 무슨!!어디가?? 라는 기억을 남겨준 영화. 그 후로 아마 7~8년즈음이 흘렀을 지금 다시 본 냉정과 열정사이는 역시 좋았다. 처음에 봤을때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쥰세이의 미소를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근데 처음봤던것처럼 펑펑 눈물은 안나더라 ㅎ 몇년이 흘러도 생각나게끔 처음에 이 영화를 보았을때 진짜 집중해서 봤나보다. 책도 사야겠다 하하


02. 새로 살꺼야 라고 중얼거리던 맥북프로는 당분간 미뤄졌다. 엄청나게 부풀었던 맥북배터리를 새로샀고, 드.디.어 스노우레오파드로 업그레이드했으니 닳고 닳을때까지 써야지 (웃음) 마운틴라이언으로 업글은 가능한건가????


03. 맥북 유저이름을 바꿨더니 어머나 아이튠에있던 노래들이 다 날아가버렸다. 아이쿠 ㅠ_ㅠ 요새 나오는 그렇고 그런 노래들은 그렇다 치고 마음에 들게 정리해놓은 플레이리스트들이 사라져서 꺼이꺼이. 


04. 새로만든 아이튠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는 첫번째목록은 당연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 탱고도 되게 좋아하는데 그건 차차 넣기로 (사바나 다녀올때 너무 질릴정도로 들었..)


05. 나도 나의 쥰세이와 페렌체 두오모!! 라며 외치고 싶지만, 10년후면 두오모에 오르기 힘들지도 모르니, 언젠가 나 혼자라도 가는 방향으로  ^^


06.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건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관계유지는 어려운일이다. 사람을 알아가야하는 과정은 너무 귀찮아 -_-


07. 一日三秋, 일일삼추, 라 이 얼마나 가슴먹먹한/ 연심  / 오늘의 날씨와 어울리는 단어인가!!! 

 One day, three autumns. A Chinese idiom that is used when you miss someone so much, one day feels as long as three years.



  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1.30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리스트가 날아가 버리셨다니...ㅠㅠ
    은근 귀찮은 일인데 말이지요...
    • BlogIcon sunnie  2013.01.3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귀찮아요 싱크안시키고 버티다가 노래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날리기로 마음먹고 싱 크 ;_ ;

      미룬지 꽤 되었어요 아직 한곡도 들어있지않아요
      리스트부터 만드는게 시급합니다 허허허
  2. SD  2013.02.2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 설마 그게 내가 아는 그..친구?
    06. 항상 처음만 있다면 참 편할건데
    07. 일일상추? ㅋㅋ
01 :D/주절주절. / 2013.01.11 14:30

01.근황들을 올리는 일기를 간단하게 쓰기로 마음 먹었다. 사진을 너무 늦게 업로드시키는데다가 즐겨듣는 노래나 봤던 영화나 마음에 드는것이나 분명히 "나"를

채워주는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사진한장 글한줄 남기지 않는게 영.., 해서, 몇일간의 일들이나 그때그때 모아서 글을 쓰기로 :)

일주일 이주일, 혹은 한달 기간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모르겠지만 등록일을 변경시켜서 갱신하기로하자 호호호 


02. 2012년 연말결산을 깜빡했다. 작년에는 뭐 특별히 많이 마신것도 없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연말에 제정신으로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듯 (쓴웃음-_ -;;) 

알콜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있나보다 ㅠ_ㅠ 이제 자제해야지 


03. 연말결산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영화 광해와 도둑들, 그리고 연가시도 미국극장에서 개봉해주어서 작년에 재밌게 관람하고왔다. 한국영화 재미있다!!!!

한효주가 너무예뻐서 소지섭이랑 나오는 온리유 ㅋㅋ 오직 그대만을 찾아보았던게 기억에 솔솔 


04. 2013년 첫째주에는 당일치기 사바나! 리버스트릿을걷고, 스캐드근처에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빠리마켓에가서 물건들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하고, 타이비아일랜드에있는 크랩쉑에가서 해산물도 흡입해주고 120마일 찍어가며 무사히 귀가 (그나저너 영어 한국어 섞어쓰면 이상할것같아서 이렇게 적었더니 저것도 웃기다 ㅎ)


05. 둘째주에는 올랜도 당일치기!! 디즈니월드는 매직킹덤이 제일인듯 'ㅡ'b 퍼레이드도 반짝반짝 신데렐라성도 폭죽놀이도 스토리도있고 

동생이 디즈니에서 인턴하고있어서 파크구경들은 지문내주고 (웃음;;) 무료! 세상에서 제일크단 맥도날드에서 아침을먹고 애니멀킹덤-할리우드스튜디오-다운타운디즈니-엡캇을 순서로 하루동안 세군데의 테마파크를 돌아다녔다 집에오는길은 떡실신 ^^


06. 마음에 드는 단어를 찾았다. 얼마동안 기억하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sine qua non. 필수불가결이라는 뜻이다. 



07. 작년부터 이어오던 인연을 상큼하게 끝맺음. 더이상의 질척거림은 없습니다 하하하 냉정해질때 냉정해질줄아는 나란여자 멋진여자 이기를 (쓴웃음)



  1.   2013.01.1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unnie  2013.01.1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도 안바쁜데 이상하게 보이기만 바빠보여요-__-
      시간활용을 잘 못하는 극단적인 예 가 저일지도 (웃음)

  2.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1.1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볍게 글을 쓰는 것도 좋더라구요~^^
  3. SD  2013.02.2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수불가결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