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주절주절. / 2013. 1. 11. 14:30

01.근황들을 올리는 일기를 간단하게 쓰기로 마음 먹었다. 사진을 너무 늦게 업로드시키는데다가 즐겨듣는 노래나 봤던 영화나 마음에 드는것이나 분명히 "나"를

채워주는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사진한장 글한줄 남기지 않는게 영.., 해서, 몇일간의 일들이나 그때그때 모아서 글을 쓰기로 :)

일주일 이주일, 혹은 한달 기간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모르겠지만 등록일을 변경시켜서 갱신하기로하자 호호호 


02. 2012년 연말결산을 깜빡했다. 작년에는 뭐 특별히 많이 마신것도 없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연말에 제정신으로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듯 (쓴웃음-_ -;;) 

알콜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있나보다 ㅠ_ㅠ 이제 자제해야지 


03. 연말결산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영화 광해와 도둑들, 그리고 연가시도 미국극장에서 개봉해주어서 작년에 재밌게 관람하고왔다. 한국영화 재미있다!!!!

한효주가 너무예뻐서 소지섭이랑 나오는 온리유 ㅋㅋ 오직 그대만을 찾아보았던게 기억에 솔솔 


04. 2013년 첫째주에는 당일치기 사바나! 리버스트릿을걷고, 스캐드근처에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빠리마켓에가서 물건들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하고, 타이비아일랜드에있는 크랩쉑에가서 해산물도 흡입해주고 120마일 찍어가며 무사히 귀가 (그나저너 영어 한국어 섞어쓰면 이상할것같아서 이렇게 적었더니 저것도 웃기다 ㅎ)


05. 둘째주에는 올랜도 당일치기!! 디즈니월드는 매직킹덤이 제일인듯 'ㅡ'b 퍼레이드도 반짝반짝 신데렐라성도 폭죽놀이도 스토리도있고 

동생이 디즈니에서 인턴하고있어서 파크구경들은 지문내주고 (웃음;;) 무료! 세상에서 제일크단 맥도날드에서 아침을먹고 애니멀킹덤-할리우드스튜디오-다운타운디즈니-엡캇을 순서로 하루동안 세군데의 테마파크를 돌아다녔다 집에오는길은 떡실신 ^^


06. 마음에 드는 단어를 찾았다. 얼마동안 기억하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sine qua non. 필수불가결이라는 뜻이다. 



07. 작년부터 이어오던 인연을 상큼하게 끝맺음. 더이상의 질척거림은 없습니다 하하하 냉정해질때 냉정해질줄아는 나란여자 멋진여자 이기를 (쓴웃음)



  1.   2013.01.1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unnie  2013.01.13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도 안바쁜데 이상하게 보이기만 바빠보여요-__-
      시간활용을 잘 못하는 극단적인 예 가 저일지도 (웃음)

  2.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01.1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볍게 글을 쓰는 것도 좋더라구요~^^
  3. SD  2013.02.2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수불가결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