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 wall_
중학교다닐때 학교 기둥에 누군가 씹던 껌을 붙히기 시작한게 트렌드가 되었는지 (더..더러워!!) 온 기둥이 알록달록 하게 되었던걸 시애틀에까지 와서 보게될줄이야 심지어 파이크마켓 명물중 하나.......여행자들도 많이 붙이고 간다던데 저는 패스 ㅎㅎ 
알록달록한 껌들도 빼곡한 정말 정신없는 (씹던) 껌 벽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다보면, 누군가가 프로포즈를 하는 글귀에 이름이나 전화번호 그리고 슈퍼마리오들도 많이 보입니다! ㅋㅋ
엄청나게 높은곳에 붙어있는건 어떻게 한건지 정말 쪼~꼼 궁금하기도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