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the crab shack
사바나여행에는 많은 목적들이 있을수있겠지만, 나에게는 사바나여행의 목적이 50% 크랩쉑, 45% 레오포드 아이스크림.
5% 정도의 리버스트릿에서 테이스팅할수있는 벌꿀과 여러 디저트와 바다??ㅋㅋ
사바나에갔는데 크랩쉑도 레오포드도 섭취하지않으면 어찌나 서운한지 헤헤헤
겨울에는 한산해서 금방금방 들어갈수있었지만, 시즌에는 아주 바빠서 웨이팅리스트에 올리는데만 30분 기다리고, 웨이팅리스트에 올라간 후에도 20분정도 기다렸어요 아이쿠야~ 배가 몹시 고프지 않았기때문에 기다릴수있었찌 으하하하
솔직히 갑각류해산물은 먹기 너무너무 귀찮아서 같이 나오는 소세지, 감자와 옥수수 비교적 먹기 쉬운 홍합류를 주로 먹는데요
이놈들이 어찌나 맛난지 추가해서 먹고싶을정도!
냠냠 또 먹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