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간식 // 허니버터칩, 시아와세버터, 콘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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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 이번주에 주섬주섬 간식들 :3

룸메이트동생의 남자친구가 박스로 구매한덕에 한봉지씩 맛본 콘넛 랜치맛

꼬꼬마 초딩시절 사먹던 밭두렁의 맛의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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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사람도 아직 못먹어 봤따는 허니버터칩을 미국에서 두번이나 먹어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ㅋㅋ

한국에서 배송된 허니버터칩과 에이치마트에 입고된 칼비사의 시아와세버터감자칩

한국께 좀 더 달아요

기존 칼비과자는 2불대이면 시아와세버터는 2배 가격

인기가 없어지고 수요는 꾸준하면 2불대로 떨어지겟찡 훗훗

같이 먹었던 동생들은 느끼해서 싫다네요

결국에 전부 나의 몫이 되었구나 야호

으왕 또 먹고싶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