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아직 회를 잘 먹지 못해서 고추장에 듬뿍, 정말 듬!뿍! 찍어  3첩정도 먹으면 많이 먹은거랍니다 ㅠ_ㅠ

광어값이 올랐을때라 쯔케다시도없는 저정도 광어회가 80불 ㅋ_ㅋ

대신 롤을 좋아하니 뭐 별거 들어간것도 없는 롤 좋다고 냠냠 

한참 먹고있을때 매운탕은 완성된지라 사진은 없긔 

아 롤먹으러 가고싶다!!!! 

매콤한 양념이 된 해산물버켓♥

블루크랩은 다 나갔다고해서, 블루크랩대신 새우를 더 추가해서 먹긔~

탄수화물이 없어서 슬펐지만 (내사랑 탄수화물 'ㅡ') 해물님은 역시 맛있었따~ 

디저트는 근처에서 과일빙수 투고해다 집으로 고고씡 

아 오늘도 맛있는 하루!

예정일은 4월 말이였는데, 티켓 안 끊고 버티다가 가격이 오를대로 올라버려서 ㅠ_ㅠ

결국엔 다음주로 낙찰~ 

2007년 겨울에 처음 가보고 5년만에 가는 뉴욕 

아 설레여라♥

밤 11시 반쯤 피자가 먹고싶어서 파파존스에 들어가보니 영업끝이라긔 ㅠ_ ㅠ

허겁지겁 도미노스에 들어가보니 12시전에 주문하면 배달해준다고해서 완전 빛의속도로 주문한 윙이랑 피자 

도미노 별로였는데 피자가 먹고싶어서 그랬던건지 입맛이 변한건지 징짜 맛있게먹었다!!! 

12시넘어 피자먹는 우리집 여자들 ㅋ_ㅋ 

d40x, 18-55, 55-200을 팔고 새로운 렌즈하나 장만할까 싶어 사진을 찍다가 팔기전에 

귀요미 d40x + voigtlander 조합으로 사진이나 찍어두자 하고 찰칵! 그리곤.....

아...아.......아 귀여워!!!! 'ㅡ'♥

해서 갑자기 팔지 말지 폭풍고민중......

바디캡으로 쓰고있는 보이그랜더 렌즈는, 삼식이와 굉장히 고민하다가 

d40x랑 잘어울린다 귀엽다 예쁘다 란 이유만으로 -_-;; 사게된 렌즈라서 오랜만에  둘의 조합을 보니 

이거이거 감격의 눙물이 ㅠ_ㅠ  예뻐서 팔기 싫은 이 마음 *-_-*

여행갈준비를 하며 이리 저리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니 시그마 10-20이가 갖고싶어졌닥♥♥♥

85.4를 포기 하니 그 비용으로 다른렌즈를 장만하자 마인드임 ㅋㅋ

이제 매뉴얼은 좀 귀찮아져서 50.2 도 좋지만 50.4도 눈에들어오긔 

표준렌즈인 탐론도 17-50도 좋을것같고 

망원도좋지만 쫌 무겁고 ㅋㅋ

보이그렌더도 팔고 다른렌즈를 사볼까 하다가도 보이그렌더 버릴수없어!! 하고있고

큭 ㅠ_ㅠ 렌즈고르기 너무어려워 싶어서 그냥 다 팔아버리고 미러리스로 갈아탈까 싶기도하고.....

(작고 가볍고 렌즈고민도 별로하지않아도 될것같곸ㅋㅋ)

아 렌즈는 너무 어려워요 엄마아빠가 하는 로또맞았으면 좋겠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