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뮤지엄 데이트는 언제나 즐겁다 *_* 특히 예술쪽에 관심이있거나 조예가 깊거나, 없어도 즐길줄 아는 이와 함께라면 

엄청나게 비를 맞고, 타겟에서 노랑수건을사서 둘러싼후 들른 라마델린에서의 핫초코는 꿀맛 

+ 매번 지나다닐때마다 가보고싶었던 타이음식점 ♥_♥ 식탐이 장난 없어져서 2명을 위한 애피타이저에 메인 안트레가 3접시에 디저트까지

언니덕분에 메뉴에 없는 메뉴도 도전! 완전 만족해서 또 가고싶어요 >_<

+  Taste of Atlanta, 저녁약속들, 멜팅팟에서의 디저트타임, 할로윈 쇼핑, 하와이에서의 선물, 맛있는 이탈리안음식과 달콤한 모스카토

 01.이쪽동네는 안오던 비가 조금 내려가면서 완전 폭우!! 02&03. 즐겁게 먹긴했다만 입맛엔 그닥 ㅎㅎ  04&05.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를 보고싶었는데 힝 ㅠ 

06~09. 가보고싶었는데 좀 멀리 위치해있어서 미루기만 했던 레스토랑 카누~ 빵도 버터도 맛있긔 요리도 다 맛있었어요 >_<♥

앗 케이크들을 못찍은게 몇개있네요  ㅠ_ ㅠ 여튼 9월 한달은 생일상잔치였어요 데헷 

평소에 그냥 먹는 식사도 구지 의미부여하고 ㅋㅋㅋㅋㅋ 678에서는 일하는분이 아는사람이였는데, 선물이라며 포도맛판타 ♥

일본분이 하는 케이크점의 케이크도 징짜 맛있었어요 //_// 보들보들 보드라운 케이크에 신선한 과일에 느끼하지않고 맛난 생크림!

모두 감사했어용 꺄르르르 :3 

01. & 02. 처음가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힐튼헤드 03. 8월엔 아틀란타도 장마철! 2주간 매일매일 비가 주룩주룩

04~06. 책상정리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것들이 나와요 ㅋㅋ 

07~08. 서비스가 짱짱맨이였던 회전초밥집  

01~06. 롤한개시키면 한세트를 더주시고, 2피스 스시를 주문하면 1피스를 더 얹어주시던 엄청좋은 쉐프님이계신 롤집 ㅋㅋㅋ 근데 모찌아이스크림이 맛이음슴...

07&08. 알파레타에서 밥먹고 던우디가서 디저트먹는 너란여자들  ㅅ..ㅅㄹㅎㄷ

이 집은 핫초코를 참 못해 하면서도 추우니까 시켜먹게되는데, 오 버터스카치맛 핫초코는 맛이있습니닷!!! 

09. 임쫑이가 사다준 케이크들!! 잠깐 한눈판새에 처참해진 모습들 ㅋㅋㅋㅋ 

01. 8월 중순이 조금 지나니 잎사귀끝이 바알갛게 물이드네요 :3 이제 곧 가을! 02. 말이필요엄씀 김!빱! 03. & 04. 테이크아웃 타이음식이였는데

꼼보룰락은 맛이있어라~ 스프링롤도맛있어라~~ 05. & 06. 스시 & 히바치 부페! 히바치에는 과일을 넣어주어야 달달해서 맛있어요

07. 크리스피크림 08. 티라미스랑 뭔지모르겠뜸..09.닭님 

01. 잘먹으니까 자꾸자꾸 사다주는 쪼꼬렛 ㅎㅎ 02.& 03.  한국식 피자&닭님 04. 초코무스랑, 티라미스랑, 뭔지모르겠뜸.. 

05~07. 라쟈냐, 윙, 그리고 미국식 중국음식들 08. & 09. 마지막으로 나의 지갑을 봤던곳 ㅋㅋㅋ 

01~03. 샴페인 칵테일 시키다 알았어요. 지갑을 잃어버린걸...ㅠ_ㅠ

04. 방청소하다가 버리기로 마음먹은 예쁜 박스들 그 빈자리는 다른 박스들로 채워지고있... (에헴) 05. 꼼보룰락 06. 쌀국수 

07. 피나콜라다 무알콜 스무디 08. 추천받아 먹은 메뉴인데 역시나 타이음식 ㅋㅋㅋ 09. 팝콘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8월에는 타이음식 참 많이먹었네요!!! ㅎㅎㅎ 

01.잊고싶은날이지만 나중엔 웃픈에피소드가 되겠지..... 02. 엄마아빠를 위해 주문한 동전파스, 꽤 좋다는평! 03. 요새 복숭아 왜 이렇게 맛있나요? - ㅠ-

04. 미니온을위해 씨리얼!! 05. 쎈발음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쌍무지개! 더블레인보우라고하자 (웃음) 06. 무지개끝에서 달달한 핫코코아 

07. 여기도 장마철이였어요 매일매일 주룩주룩 08. 그러므로 고기 09. 그러므로 쌀국수 :D 

01.미니온을 위한 키즈밀! 이건 소리도 나요 ㅋㅋ  02. 더워졌으므로 물냉면 'ㅂ'♥  03. 동생이사다준 초콜릿 진짜 맛있음!

04. 해서 선물받은 큰버젼 ㅋㅋ(작은게 더 맛있어요)  05. 와플까까 06. 미니온의 위한 씨리얼 어게인 (장난감은 전부 기부........) 

07. 도넛먹고싶다니깐 뙇! 잘먹었어 *_*  08. & 09. 하루종일 전투적으로 쇼핑한 우리 

01.야채튀김벤토 + 롤  02. 카니벌  03 & 04. 오랜만에 노리노리 

05 & 06 & 07. 오랜만에 노래방! 노래방 과일안주는 진짜 왜이렇게 맛있는건가요???

 08. 동네 입구에서부터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 까지 엄청난 경찰들- 

범인한명은 잡혔다고 하더군요 한명은 어디에 ㄷ ㄷ ㄷ 

쓸이랑 쭈랑 아쿠아리엄데이트♥

콘치즈와 보드카젤리가 넘쳐흐르던 아름다운 그녀의 집! 흐흐흐

영사업무보러 가던길에 은행털려던사람들로인해 완전 경찰들대박!! 영사업무보는도중 드릴때문에 21층계단을 후덜덜거리며 내려왔다는 이야기 ㅠ_ㅠ 

유우찡미안;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소두가 되어봅니다 또르르 

선홍빛차돌님!! 아직도 푹 빠져있는 달콤한 우유&허니향 배쓰쏠트! 

선물받은 컵케익인데, 비행기에서 찌그러졌다긔 ㅠ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D

당연히 이층아이스크림이 나의것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