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주절주절. / 2020. 1. 30. 23:39
01. 뭐랄까, 동굴속에 들어가고싶은 기분일때는 일기를 씁니다. 인스타그램은 현실과 닿아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즐거웠던 부분만, 보여도 상관없는 단편적인 부분만 모아 훝어보며 이때 참 좋았지- 라며 떠올릴수있는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다소 오글거리는 글을 적어 올려도 부담이 없어, 혼자 만족하며 즐기는 공간이라 새벽녘 감성일때 찾아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고 갑니다. 

출처: https://sunnie.tistory.com/ [  :D ]
01. 뭐랄까, 동굴속에 들어가고싶은 기분일때는 일기를 씁니다. 인스타그램은 현실과 닿아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즐거웠던 부분만, 보여도 상관없는 단편적인 부분만 모아 훝어보며 이때 참 좋았지- 라며 떠올릴수있는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다소 오글거리는 글을 적어 올려도 부담이 없어, 혼자 만족하며 즐기는 공간이라 새벽녘 감성일때 찾아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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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뭐랄까, 동굴속에 들어가고싶은 기분일때는 일기를 씁니다. 인스타그램은 현실과 닿아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즐거웠던 부분만, 보여도 상관없는 단편적인 부분만 모아 훝어보며 이때 참 좋았지- 라며 떠올릴수있는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다소 오글거리는 글을 적어 올려도 부담이 없어, 혼자 만족하며 즐기는 공간이라 새벽녘 감성일때 찾아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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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봐서는 안될것을 봐버렸다. 바카라사의 와인글라스가 그러한것. 이거 너무 예쁜거아닌가요? 리델사의 스템부분의 색이 들어간 와인잔도 여리여리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바카라사의 크리스탈 와인글라스는 커팅이 화려해서 너무 예뻐보이는것!

02. 최근 마셔보고싶은 음료는ㅋㅋㅋ 챨스 하이직과 파스쿠아 11 minutes. 실은 이 와인과 샴페인 알아보다가 와인잔으로 살짝 빠졌어요. 와알못이긴 한데 향이 너무 좋아 일부러 부케가 잘 퍼지는 커다란 잔에다가 마시곤 하거든요. 로제나 스파클링한 음료는 왠지 coupe 잔에다가 마시고싶어요.

03. 최근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시작했어요. 예전에 시애틀에 놀러갔었을때 친구가 여기가 그레이스 아나토미에 나오던 병원이야 라며 구경시켜주던게 생각나네요 ( '')

04. 꾸준히 브이로그를 해보고있어요. 찍는것도 편집도 재미있는데, 하는 과정만 재미있고 내용물이 재미가없어!!!

05. 벌써 2020년의 1월도 끝나가네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동생이 곧 결혼하고, 남동생이 회사에 취직하고, 저 또한 인생에 커다란 부분의 일이 생겼어요. 7년정도 같은집에서 살았던 아는 동생은 결혼을했고, 아이를 낳았고, 그 언니는 타주에서 조지아로 이사를했습니다. 등떠밀린듯 이뤄지는일들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적어도- 그들의 인생이 커다란 이벤트들이 일어나고있는걸 보고있자니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고 살아가다 별것없이 잊혀지고 사라지는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06. 정초쯔음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이란 노래를 듣게되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15년전쯤 아주 좋아했던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도 했던 그년는 병을 앓고있었고, 뭐랄까 라이브 영상에서 힘겹지만 힘차게 노래하는데 - 나도 모르게 그 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스쳐오며 여러가지 알수없는 감정이 복받쳐다랄까요? 그때가 좋았지, 라떼는말이야....

07. 처음으로 굴밥을 해먹어보았는데 성공적이였어요. 굴밥 맛있쪙! 달래간장 맛있쪙! 버섯맛있쪙! 겨울무맛있쪙!

08. 이야, 진짜 나 헛 똑똑이였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이 괜히 나온 말이아니였을텐데 (っ- ‸ – ς)..............



  1. BlogIcon *슈니  2020.03.0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일 없으시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