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사진도 끝나고 이제 무슨 사진을 올리나하고 뉴욕, 데스틴, 디즈니 사진을 보다가 나온 도너츠사진!

우엥 갓 나온 도넛 먹고싶어요 솜털같은 오리지널글레이즈나 꽈배기(?) 모양같은 크룰러도넛 그냥 굽기만 한 트레디셔널케이크, 그 위에 파우더 슈가가 뿌려진 파우더 케이크도 맛있고 사워크림이나 블루베리가 들어간것도 맛있는데 ㅠ_ ㅠ 어쩌다 보니 전부다 크리스피크림 도넛들 ㅋㅋㅋ (사진은 던킨인데....)

예전 집은 집근처에 크리스피크림공장이있어서 따끈따끈한 도넛을 자주 사다먹었는데 이사온집은 크리스피크림이 너무 멀어요

흑..카스테라나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