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걍. / 2008. 1. 20. 00:11

스튜디오에서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남동생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화-
차 사고가 났으니까 D군의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그렇게 덜컥 온 전화.
장난하는줄알았지만, 필요하니까 알려달라고 하겠지!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집에가기까지 기다리는데, 아빠에게 전화가 오고 엄마에게 전화가 오고-
일끝나고 사람보낼테니까 병원으로 오라고 - _-;

사고일은 1월 16일.
우리 가족에서 처음이자, 가장 커다란 교통사고 발생-
2월9일-
남동생은 카이로프랙틱이고 병원이고 다니면서 많이 괜찮아졌지만,
여동생은 전치 14주에 팔이 부러져서 기브스를하고있는상황.





병원에서 나눠주는 저 -_ - 이름새겨진 끈끈이 팔찌가
어찌나 부럽던지 (쿠..쿨럭;)
갖고시프다 ;ㅅ ;

그래도, 다친거에비해 너무나도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
아프다고 계속 먹을거 사오라고하는거보면-_ - 쪼끔은 얄밉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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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뿡이  2008.02.1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사고나썻어???
    선주야 뭐 ~~~~ 씩씩하니좋은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