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2-0711

01. 사람이 이렇게 속이 빼짝빼짝말라가는걸 알겠어요 ㅠ_ㅠ 타들어갑니다 아주 파지지지직 

02. 엄마따라서 csi miami보는데 어머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주인공들이 요기 다 잉네??? \

03. 약속들도 다 펑크내짐 + 같이펑크  -_-a ㅎ 집안에만 있고싶다보니 잉여잉여! 잉여가 길어지면 사고싶은게 많아지네요 하아아 

04.  일기일회라고 매번 다짐하는건, 인연은 소중한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는건 내가 실질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인건가? 아니면 그저 그럴듯한 말에 스스로를 옭아매는건가? 에라 모르겠다 아님말겠지 뭐 ㅋ_ㅋ 

05. 아이니드머니라잌롸잇나우 

06. 오, 예전에 어떤 쇼핑몰에서 귀엽다고 좋아라하며 덕후질했던 (쇼핑몰에있는 사진은 아마 싹 긁어왔던것같다 ㅋㅋㅋ그리고 그 옷들도 다 탐내했더라죠 후후훗 ) 모델이있었는데 그 쇼핑몰에 더이상 그녀가 보이지않아 어라라??했는데 이번에  휘릭 지나가던 기사에 송중기랑 화보찍는 신인배우라며 사진이 뙇!! 하연수라고 ㅎ_ㅎ 넝마조각을 입혀놔도 상큼발랄한 그녀의 사진을 풀어봅시다 호호호 14번째쯤되는 보조개보이게 웃는사진이 젤상큼한듯 

07. 다시봐도 진짜 킹왕짱말랐네요 아마 그래서 주문안했던듯 ㅋ_ㅋ 나에겐 맞지않을것이야 보조개가좋아용 호호호호 

08. 저렇게 블러시하고다니면 맞겠죠? 퍽퍽퍽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