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편린일지라도. / 2010.11.02 01:15
더운 여름날 스튜디오로 무언가  가져다 주셨을때, 땀을 뻘뻘 흘리는걸 보고도 
물한잔 드리지 못했어요.  친분도없었고 그저 고등학교다닐때 보고,
가끔 아틀란타에서 스치듯 볼때가있었는데, 저 일이 가장 떠오르네요. 
죄송해요. 솔직히 이런데다 이렇게 올리는것도 죄송스럽기만해요. 

모두들 정말 마음따뜻한 분이였다고, 슬퍼해요.

저도 몹시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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