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주절주절. / 2013.12.21 11:02

01.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다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02. 감정은 너무나도 쉽게 변하고 좌지우지되는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진해서 그런지 신용할수있는 사람있지 아닌지에 관해 별 감흥이없다.

이것만은 절대 싫어 라고 외치던사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절대 싫다는것에 애정을 느낄수도 있듯이 사람에게서 "절대적인" 존재든, 감정이든, 믿음은 없는것같으니까.

 

03. 눈도 오지않고 기온도 비교적 따뜻한 2013년의 겨울. 그리고 우울터지는 노래 듣고싶다.

 

 

04. 내가 바라는 이상과 실제 나에게 닥치는 일들은 전혀 다른것이기에 이질감이 들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여야하겠지-

 

05. mic라고 (마이킄ㅋㅋ) 학생예배에 나가고있습니다. 물론 독실한 신자가 아니기에, 사람들을 만나는 목적으로.

너무나도 슬픈일이있었고 그냥 내가 속해져있지않는 다른 모임에 가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서 다녀와봤는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06. 내가 속해져있지않는 곳, 않은 행동은 나의 다른면을 발견하게 해주고 약간의 괴리감을 안겨주지만 그것도 나름 괜찮네요.

그런데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