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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monthly blah / 2015.06.01 15:50






특이하게 부침개에 당면을 넣어주셨던 외숙모

이게 은근 별미더라구요 그리고 볼륨감이 있어 굉장히 든든한 한끼가 될수있었던 당면부침개!


훤칠하게 큰 친척동생은 아주그냥 하는짓 예뻐 죽는줄 ㅎㅎ



삼촌이 정말 열심히 투어시켜주셨어요 하루에 몇군데를 돌았나 모를정도로 ㅇ_ㅇ;

그리고 뜨끈한 유자차라니 따끈하게 파는건데도 신기해 한국은 진짜 신통방통한게 많아요 다 신기해







제주도에 있떤 내내 거의 비가와서 달랑 어그하나 신고갔는데 망가져서 왔어요

잔뜩 물먹은 어그  ;_ ;


그리스테마로 꾸며져있는 이 곳은 진짜 예쁨예쁨~

한국사람 기술력은 정말로 짱-


2014년에 한참 유행했던 시각..뭐라고해야하나

3D스러운 그림으로 사진찍어서 재밌는 그것! 저도 다녀와봤습니다 헤헷








외숙모표 샤부고, 찜닭이고 너무 맛있었어서 제주도에있는동안 또 살이 차오른건 안비밀 (웃음)

근데 정말 먹어본 샤브중에 제일 맛잇었어요

월날쌈 쌀종이로 샤부를 집어서 먹는것도 별미, 삼촌은 날계란 찍어드시던데 그건 아직 저의 레벨이 아닌지라 패스!


친척동생이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또다른 친척동생이 시계를 선물해주고

외숙모는 제주도산 귤에 빵에, 초코렛에 이것저것 네박스정도를 싸주셨어요


갖고 탈수없다고했는데 어떻게어떻게해서 갖고 탔습니다

천안까지 돌아가는데 진짜 고생했어요 ㅋㅋㅋㅋㅋ






과일이나 빵류는 할머니한테 전해드리고 초코렛류는 한박스씩만 빼서 미국에 가져오는걸로~


천안에 마늘떡볶이가 유명하다고해서 일인분 후루룩먹고 (초등학교때 먹었던게 이런 느낌이였던것 같기도 ㅎㅎ)

또다른 친척동생을 만나러 순천으로 향합니다 핫둘핫둘!


역앞에 분식집들에서 김밥한줄도 사고 열차카페도 구경하궁~

순천역 도착!








되게 배고파서 순천역 바로앞에있는 24시간 느낌나는 식당에들어갔는데

수육을시켰어요 그랬더니 콩나물 국밥이 서비스 이런 어메이징한 경우가 어디있땀


막걸리도 싸고 맛있고


그리고 서비스 콩나물국밥이 수육보다 맛있엉 ㅜ_ㅜ!!

그렇다고 수육이 맛이없다는게 아니예요


이 콩나물국밥은 정말 영혼의 맛

소울푸드임

레알 맛있음


이래서 음식은 전라도라는거군요!!!







동생은 개학을해서 다음날 점심쯤에 봤어요 :-)

남자친구랑 나왔는데 캐리어끌고다니는애가 저밖에 없었으니 10년이 지난 지금도 금방 찾아봐주는 센슼ㅋ


동생이 또 열심히 검색한 맛집이라며 데려갔는데 우왕 반찬이 진짜 많아!

거기다가 미국한식당에서는 따져볼수없는 퀄리티!!!


점심인데도 친척동생이랑 거하게 막걸리를 세병정도 걸쳐주었습니다

이번에 나가면 기대하시라 동생도 같이나가니 신나게 마셔야짓ㅋㅋ


그리고 디저트로 드랍탑~ 이곳은 엄마가 보던 드라마에 나왔떤 카풰???하며 신 메뉴를 마셨어용

오홍 이것도 신통방통하넹 ㅋㅋㅋ


완전 미국 촌사람









저녁은 KTX타고 여수로 향했습니다

버스커버스커가 부르는 여수밤바다를 틀며 횟집으로가서 회를 냠냠냠

회는 무어였는지 기억이 전혀안난..드..아..


산낙지도 먹고 굴찜도 먹고 회도 먹고 매운탕도먹고

서비스라며 호박조림도 가져다주시고 떡도가져다주시고

딸기도가져다주시고


네 사장님 더 마실께요




미국에선 한병이 13불인데 거기다 택스도 붙는데

한국선 간이 안따라줘서 못 마시겠어요 아이 아쉽고 행복해



그리고 돌산 갓김치가 그리 유명하다면서요?

저 먹어보고 완전반했어요

두번반했어요


밥을 진짜 갓김치랑 뚝딱


옛날에는 갓김치 써서 못먹었는데


아 지난날의 한심한 나여








알딸딸한 상태로 돌산공원입구 코스까지 스윽 올라갔다가 내려왔어요

기차타고 전주갈꾸야 내일은 전주가서 떡갈비랑 비빔밥을 먹을꾸야하며 (웃음)


전주역은 한옥으로 아주 멋스러웠어요


버스는 진짜 죽어도 모르겠떤데 ㅠ_ㅠ

백팩커를맨 관광객 같아보이는 분들을  따라서 타고 내렸습니다 ㅎㅎ


우와 이런곳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한옥이 참 고급스럽고 멋있잖아요


캘리포니아가면 재팬타운이 이런식으로 일본타운이 형성되어있는데

코리아타운도 이렇게 한옥으로 멋지게 구성되어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코리아타운이라고하면 성업하는 카페와 술집 내지는 고기집만 즐비하니 아쉬워라!!








전주에서도 먹방은 계속된닷 

떡갈비와 비빔밥 - 나오다보니 소라과자같은게 있길래 한컵 따라나와 오물오물먹으며 동네구경

페이스북에서 보던 벌꿀집아이스크림도 먹구

소세지랑 꼬치도 먹고싶었는데 떡갈비먹어서 이건 패스 ㅠㅠ (아이고 아쉬워라)

바게트속을 파내고 내용물을 채워둔 길거리아

다우랑에서 새우만두랑 이것저것 섞어서 만두도 사먹고

풍년제과 초코파이도 사먹고 (이것도 한박스로 안사온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ㅠㅠㅠ)


모주를 못먹은것도 엄청 후회되요 ㅠㅠㅠㅠㅠ


버스기다리면서 커피우유랑 메론맛우유!


전라도에서 먹은 콩나물국밥은 먹어본 국밥중 제일 맛났던 콩나물국밥

풍년제과 초코파이는 제일 맛있는 초코파이









저 오뎅국물을 컵페 퍼서사람들이 그냥 마시는게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나는 정말 미국 촌사람이였엉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와플도먹고

길거리에서 사먹는 타코야끼도맛있고


단언컨데 한국은 맛있는 나라예요!





할머니드릴라고 사간 만두랑 햄버거랑 이것저것 :3

할머니가 새우버거를 아주아주 좋아하셨어욧!

제주도 귤도 까먹궁 전주에서 사온 연꽃차


꽃이 커다랗게 피는거 사오고싶었는데

부피가 엄청큰 박스에 싸주시길래 이건 들고다니는데 무리라고 판정해서

가벼운걸로 사왔어요 ㅎㅎ


할머니가 다음날부터 우려드셔서 만족 //_//!!









같은 베스킨라빈스인데 아이스크림케이크도 너무 예쁘게 맛도 맛난게 훨씬 많고

서비스도 좋고 겨울인데도 아이스팩도주고 여긴 뭐 여름에도 안주지만 ^^^

계란빵도 맛있고


정말
비바코리아!








일출을보러 동해로 향했어요 


편의점에서 불닭볶음면을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되게 매워서 그냥 바로 밥해서 먹었어요 편의점에서 풍기던 알싸한 향

분명 일출사진도 담고 초당순두부집에서 순두부도 먹은거 사진찍어뒀는데

어디에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참 ㅜㅜ 나중에 찾아내면 다시 업데이트할테다






블로그에서 몇번보았던 춘자네....뭐였찌??

우동이 쫄깃쫄깃하고 떡도 되게 맛있었어요

과자도 사올뻔했지만 친구가 말려서 무사히 넘어갔습니닷







홍대찾아다니다가 들른 밥집 

샐러드피자도 맛있고, 까르보나라떡볶이도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어서 눈이 번쩍


가래떡을 길게길게 썰어서 무심한듯 던져져있는것도

그리고 실제로 까르보나라처럼 파스타면이 들어가있는것도 좋았어요

엄지척!!



스시먹고싶어서 급 검색해 찾아간 회전초밥집 와일드 와사비

여긴 비추

 

미국에있는 회전초밥집이 낫겠따 싶은 퀄










밤에돌아다닌 홍대

낮에 돌아다닌 이태원


키야 밤에오면 진짜 잼나겠따!!








홍석천레스토랑들이 많이보였는데

리뷰가 꽤 좋았던 러시아 음식점을 택했어요 


러시아음식은 미국에서도 먹을수잇찌만

홍석천 식당은 한국밖에없으니 거기갈껄 에잇








양꼬치먹고 저녁엔 참치회먹으러 고고고






설빙 바로 옆건물에 달빙고라고 있어서 가봤어요

딸기모찌도 시켰는데 딸기를 넣고 빚은게 아니라 잘라서 딸기를 꽂은느낌이 파악

빙수도 설빙이 더 맛났던것같슙니다


드디어 한국치킨 입성!


부대찌개 먹고싶어서 담날은 부대찌개먹고 설빙 :3


할머니표 잔치국수는 잔치국수를 싫어하는 저도 우왕우왕하며 먹게하는 맛!







하아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할시간

공항에도 신기한 식당들이 많았어요 찰리브라운카페는 진짜 귀욤터짐


이제 16시간 사육당하면 집으로 돌아가겠찌?

집은 좋지만 가족도 좋지만 현실로 돌아가야하겠지??


흐규규 T _____ T







올리브영에서 사온 우마이봉은 다 맛있었어요 :3

악마의 과자라던 팀탐은 내취향아님


제주도 초콜릿은 다 맛잇었어요 잘먹었습니다 외숙모~


친구만나서 여행수다떨며 선물타임





한국에서 먹방은 여기까지 :-)

분명히 더 먹은 기억이있는데 왜 사진은 없는건지  인사동인가 삼청동에서 팥죽도 먹고 에그타르트도 먹었는데 되게 맛있었는데

카메라가없었나봉다...ㅜㅜ


한국은 정말 맛있고 맛있고 맛있는 나라였어요

페이스북이나 SNS로 접하는 한국은 지저분하고 인심도 안좋고 서비스도 안좋을줄알았는데

사람사는곳 다 똑같잖아요? 뉴욕보다 훨씬 깨끗하던걸요? 냄새도 안나고 ㅎ

음식도 맛있는게 너무너무많고 즐거운 나라였습니다


너무 어릴때 있었어서 커서 가본 한국은 좋은기억이 훨씬 더 많은나라-

올해도 나갈 예정이예요 아마도 내년부터는 유럽여행에 눈을 돌릴텐지만

올해까지는 한국을 즐기고싶습니다!!! 야호!!



태그어쩔꺼임ㅋㅋ



한국에서 돌아오니 떨날때 그리도 춥던 아틀란타는 봄이와있었어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동해에서 먹었던 순두부와 정동진사진 추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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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monthly blah / 2015.05.25 13:06







한국여행을 다시 계획하는 시점에서 올리는 작년 한국여행사진들 ㅋㅋㅋ

작년 2월이니까 일년도 넘어버린 monthly blah!

여행사진도 같이있으니 스크롤이 장난이없구만

 

어서 오늘날까지 따라잡아 올려야짓 (웃음)


지인들중 유난히도 한국가는해가 많았던 2014년- 한국에 다녀오신분이 선물해주셨던 한방차!

야근하며 마셨던 치맥과 일이 끝나고 동생들과 마시는 소주며 빠뜨롱이며 오뎅탕안주 :3

한참 빠져있던 초코우유를 사오자마자 봉지가 찢어져 한모금도 못마시고 터져버렸더라지요 ㅠ_ -

또 야근하며 먹은 치즈듬뿍피자~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초코렛~

뉴욕다녀온 지인이 사다준 크로넛비스무레한 도넛같은 페이스트리 챙겨준게 너무 감사해요

감자에 치즈만넣어먹어도 맛있긔!


한국가려고 짐준비하며 며칠을 고민한 할트맨러기지캐리어와 한달을 고민하다 지른 브루넬로쿠치넬리 부츠~ 이거 완전 이쁨이쁨!!


집안에서 발렌타인데이 준비들을하며 초코렛도 만들고 케이크도하고 하길래 옆에서 판초코를 제조 훗훗





2월이라서 여리여리한 발렌타인데이버젼의 스타벅스 컵 홀더

한국가기전날 동생들과 간단한 맥주타임~ 잘다녀오겠습니다 :3


여권을 챙겨들고 마카다미아로 유명해진 대한항공 에어버스 A380에 몸을 싣고

사육을당해봅니다 허허허 먹고 또먹고 자고 일어나서 또 먹고 하다보면 한국도착!





영화 Enchanted를 보면 공주가 뉴욕 도심 한복판에 떨어져서 카메라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면있잖아요

저는 천안에 구 갤러리아백화점 현재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딱 그랫어요 ㅋㅋㅋ


저렇게 높은 건물이라니 그리고 화려한 불빛이라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라니

모두 걸어다닌다니 길거리음식이라니 로드샵이라니 치과고 밥집이고 저렇게 블링블링하다니

완전 컬쳐쇼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보다 화려하고 활기차고 시끌벅적해요

아틀란타 깡촌이랑은 비교할게 못되는구만!!


우왕우왕 겁나신기해!!!

(일년이 지난 지금도 사진만봐도 설레요)







6년만에 뵙는 외할머니댁이있는 천안에 도착하기도 했고

어린시절을 보냈던 천안이니 짐을 내려놓고 연락이 닿은 친구들과 만나서 작년 유행했떤

까르보나라치킨떠먹는피자를 고고 :3


저 데쎄랄바디 두개에 렌즈는 4개정도 가지고 한국간것같은데 진짜 안들고다닌것같아요


미국에서는 여행다니며 사진찍어도 이방인같이 생겼으니 눈치안보이는데

한국에선 눈치보역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고 푸욱자서 일어나니 할머니가 갓튀긴 시장표 한국과자 강냉이를 한봉지 사다 주셨어요

그리고 할머니표 맛있는 손칼국수


잔치국수도 끓여주셨었는데 저 잔치국수 안좋아하거든요 소면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데 한국와서 할머니가 손수 끓여주시는거 먹으니 꿀맛 ㅠ_ㅠ ♥︎


강냉이도 원래 입이 텁넙해져서 싫어하는데 곡물의 맛이 살아있는것같앙ㅋㅋㅋ






이제 친할머니 댁인 수원으로 고고씽~

할머니가 계신 식당으로 서프라이즈하고 달려가니 눈물을 글썽이시며 맞아주시던

할머니와 할아버지 ㅠ_ ㅠ 괜히 저도 뭉클했어요


미국에 2~4년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뵙긴했지만 손녀딸이 한국에 나가서 서프라이즈로 뵙는건 또 다른 기분이셨나봐요 헤헷


엄마아빠가 잔뜩 사준 선물들을 건네드리고 나니 5첩반찬을 차려주셔서 거기다 밥을 자꾸자꾸 리필해주셔서 혼났어요

동생에게 헐 어쩌지 하니 체하는한이 있더라도 다 먹으라며


신나서 아주 동네방네 돌아다녔어용

고깃집들어가니 고기를 안구워주는게 쁘띠 컬쳐쇼크지만 팁을 안내도되서 오예ㅋㅋㅋㅋ






누군가는 한국가면 미국식 짜고 단 입맛에 길들여져 한국 식당음식들이 입맛이 맞지않는다고하던데

비쥬얼도 짱이고 가격도 좋고 맛도있고 저는 아주 그냥 디룩디룩 살찌우며 다녔어요


한국에서 유행하던 즉석-_-?아이스크림도 먹공 이것도 꿀맛이궁 신통방통하고


하앙 한국은 좋은곳이얏!!!





한국배달문화의 꽃 짜장+짬뽕+탕슉+군만두서비스

군만두 서비스라니

군만두가 서비스라니


내가 진짜 한국에 오긴 왔구나!!







편의점에서 소주가격보고 놀랐어요

미국에선 양주인 소주인지라 ㅋㅋ 한병에 만삼천원정도니깐 ............................

다 쟁여가고싶닥ㅋㅋㅋ


어떻게어떻게해서 만나게된 언니가 강남으로 델구가주셔서 사주신 딘타이펑!

며칠을 굶었냐는말을들을정도로 진짜 잘먹었어요


하루 다섯끼먹다가 세끼만먹어서 그랬나봐욧 (부끄)


언니 잘먹었어용!






식사하고 디저트도 먹궁 청계천을 따라 걸어 명동도 구경

중국인과 일본인 정~~~말 많더군요


돌아다니면서 내일은 저기서먹고 모레는 저기서먹고 루트짜는중 ㅋㅋ


디저트도 잘먹었어용!




한국에서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왜 먹냐 코웃음쳤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한국에만 있는 메뉴들이 아주 신기방기하더군요

겸손한 마음으로 볼꺼예요 이제 크리스피크림도 도너츠 진짜 예쁘던데


정말 한국사람들은 재주도 좋고 처음에는 성실한것같아요

한결같기만하면 정말 성공할사람들





맛있겠다고 생각했던 명인이 만들었다는 단팥빵과 항아리병 바나나맛 우유

농담아니고 저 통에다가 바나나맛우유 리필해먹으려고 씻어서 가져왓어요 ㅋ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봤던 우동집에서 우동을 후루룹챱챱


미국에있는 동생들 책 선물해주려고 들려보니 정말 눈돌아가게 재밌게 보고있는

재밌게 봤던 웹툰들이 즐비하고 좋아하는 일본작가도 보이고 관심있는 산티아고 도서도 보이고

아 정말 하루종일 있을수있을것만 같았지만 가족들 인사하러 다니려면 바쁘니까 걸음을 재촉합니닷


핫둘핫둘







한국 티비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순신아저씨 장군님 할아버님

무한도전에 지디와 정형돈루트를 어디선가 얼핏 지나가며 본것같은데

한국은 정말 무한도전이 인기가 많은가보다 싶었어요


길거리에서 사먹는 와플은 실망하지않는 정말 저렴한 간식 :3


여기서 한국식 와플 먹으려면 기본 6천원은 줘야하는뎃


너무 맛있고 든든해서 보일때마다 틈틈히 사먹었습니다 ^ㅡ^

지방축적을위해 겨울이라 추우니까







생화를 저렇게 길거리에서 파는거보고 너무 즐거웠어요

눈도 즐겁고 도시도 색색이 예뻐지는것같구~


걸어다니는 사람이 많다는건 도시가 예쁘고 활기차져서 좋은것같아요





언니에게 종로에서는 돈까스를 먹어야한다고해서 맛보러간 돈까스집

돈까스..맛이였어용..................


천안으로 돌아가서 저녁에 먹은 갈비찜은 맛있었!!


밥볶는데 돈 추가하더라구요, 미국에있는 한국식당은 2014년까지는 무료로해줬는데

2015년에 가니 이제 이곳도 추가차지받더라구요


크흑 무료일때가 좋았는데 







지나다니면서 자꾸보이던 빙수집 :D

여기가 잭팟이였습니다 겨울만되면 생각날것같은 이 시원사르르달콤하고 콩가루에 목메는 이 빙수집

다음번엔 인절미토스트도 먹을꾸얏


짧은일정들이지만 두번가고세번가고했어요






한국은 팬시문구점이 아기자기 귀여워서 너무 좋아요

미국은 끽해야 오피스맥스 스테이플스인데








설빙에 좋은 경험을 더듬어 다음날갔던 달빙고는 나쁘지않지만 설빙이 더 좋았어요 ㅎㅎ

아 정말 설빙은 미국 데려오고싶다했는데
2015년 이곳 동네 빵집이고 어디고 전부 우후죽순처럼 인절미 토스트가 생기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사과쥬스랑 흔들어먹는 감자튀김 쉑쉑~





할머니랑 삼촌이랑 집에서 시켜먹는 치킨!!

할머니가 센스쟁이라 윙시켜주셨어요 (시무룩)

한국식 양념통닭이 먹고싶었는데 주시는대로 잘 먹습니닷 ㅋㅋㅋ


거기다가 무려 배달되는 생맥이라니 나이확인도안행 짱신기햇!!


동생들 생각나서 또 선물사러 동네 나갔따왔어요~ 이것저것 사서 긁으니 금방 십만원


할머니랑 시켜먹는 쟁반짜장에 역시나 군만두 서비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한국가면 양이 반토막이라고 한사람 누구얏 ㅋㅋ









큰삼촌이 제주도에 계신데 저 왔다고 하니 티켓을 다음날 바로 끊어주셨어요

예정에도 없었는데 바로 짐 쟁여서 김포공항으로 향합니다 호호호

가는길에 파리크로와상인가에서 빵이랑 쥬스랑 간단하게 아침먹궁

김포공항으로 고고고~






비행기타고 또 비행기타게될줄이얏


도착하자마자 삼촌이 맛있는 제주돼지갈비를 사주셨는데

오 맛있어 오 신나 오 소주다 지방특산물이라구욧???

10년만에 보는 조카는 완전 취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버립..니다......


이렇게 2월은 바이바이


3월에도 이어지는 한국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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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monthly blah / 2014.10.31 11:06





연말이 다가오니까 돌아보는 올 한해 'ㅡ' (라고 쓰고 밀린 사진 업로드라고 하쟈 ㅋㅋ)

1월에는 mic라는 친구가 다니는 청소년 모임에 따라 나가면서 굉장히친구를 자주 만났기에 첫눈이 오던날도 함께 ...................

너와의 첫눈도 좋지만, 이 나이 먹어서 친구와 첫눈이라니 흑흑 ㅠ_ㅠㅋㅋㅋ 너나 나나


스타벅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중유리로 되어있는 저 컵은 몹시도 탐났었는데

선물로 얻게된 기프트카드와 세일가격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할수있어서 신남신남!

 


집에 같이 사는 동생의 사촌동생이 아틀란타를 방문한 일이 잠시 있었어서 하루정도 같이 괜찮은 레스토랑에가서 괜찮은 저녁식사 한끼 'ㅡ'

그리고 처음가는 웨스틴호텔의 스카이라운지 선다이얼.


빙글빙글돌아가는 옥상층에서 다되어가는 셀폰을들고 야경을 바라보며 달콤한 칵테일한잔~



쇼야에는 이것저것 간단하게 시켜먹을수있는것이 많아요 :3

 장어가 돌돌말린 계란말이와, 참치타르타르,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치킨카라아게와 방토베이컨말이♥

 

무료일때 가는 하이뮤지엄은 꿀잼 허니잼



한달가량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던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부츠 저것은 나의 손으로!

한국다녀온 친구가 챙겨다준 팩소주 'ㅡ' 아 귀여웠!!


눈이 펑펑 많이와서 친구가 퇴근시간보다 일찍 라이드를 해주러 왔던 날-

마트에들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북이 운전으로 천천히 천천히 집에 가니 엄마가 해준 오뎅탕이 똬악!



친구가 먹고싶다고 노래노래해서 다녀온 전기통닭구이집!

특이했던 맛의 브이야베스.

내가 시킨 팟파이는 항상 맛이좋다~ :D


그리고 바닐라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몰튼초컬릿케이크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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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monthly blah / 2014.05.11 21:06



아마도 몹시 바빴었던 작년의 12월.

 

고기 - 맥주 - 크리스마스 - 연말의 모임모임모임 :-)

특히 친구가 다니는 예배에 잠시 발을 들였었는데 (웃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며 행사가 엄청나더라-

그래서 소그룹멤버들끼리 자주 만나 밥도 먹고 이야기도하고 그랬는데 연말이라 괜히 들뜬 기분으로 흥겹게 사람들만나고

그럴수있었던것같기도 싶고 ㅎ



2013년의 12월은 잊을수없는 연유가 꽤 많은 달이기도 하다 히히 

속이 크림같은 보드라운 브리치즈는 크래커랑 먹으면 꿀맛! 

컵케이크 트리 쿠키라니 무언가 크리스마스 스러운 조합이 아니던가! 

중국에 다녀온 지인이 건네준 열쇠고리 'ㅡ' 까맣고 금색으로 악센트가되어있는 가방에 달았더니 중국사람같다는 평이다 ㅋㅋㅋ

 

12월에 정말 자주 갔단 라마델린에서의 빠에야♥

빠에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렇게 단순한 조합으로 만들어도 역시 맛있구나! 담에 또먹어야징 ㅋ_ㅋ



사에서 식은 로 ㅋㅋㅋ 회X3

몇년전부터 롤을 접하게 되며 회도 먹게되었어요~ 으헤헤헤  회식을 회로해도 이젠 괜찮아요 (웃음웃음웃음)

그리고 저 날 역시 잊지못할 일들이 잔뜩 일어났지요 :-)

 

사촌언니랑 다녀왔던 난에서의 식사와 거의 흡사하게 했던 식사!

그때는 오리고기가 들어간 그린커리도 시켰던것같은데 그것을 제외하고 그대로 시켰었어요-

..그래도 많았;;;



딥티크의 향초를 드디어 켜보았지요 'ㅡ'

향이 엄청좋아서 눙물을 흘리며 즐겼습니다 (웃음) 아깝지만 향이 다 날아가버리기전에 사용해야 하니까요 호호호

 

크리스마스 즈음 에는 어떠한 디저트도 평소보다 더욱더 설레게 만들어주는것같아요  :D

시크릿산타의 선물로는 애정하는 록시땅 핸드크림 (아주 귀엽지만 아주 작아 -_-)

피치맥은 항상 옳아요♥



친구가 추천해준 도서 천번은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동감 가는 구절도 있었고 , 이미 나이가 찬 시점에서 알고있지만 되뇌여주는 내용도 있던-

그렇지만 저런류의 도서는 읽을때 신명나게 읽어도 뭔가 그렇잖아요. 그래서 잘 읽게되는 도서는 아닙니다 ㅎ_ㅎ

그러고 보니 현실감 없는 도서류를 좋아하는것같기도 해요 저는 'ㅡ'


참, 무라카미 하루키의 라디오시리즈는 현실감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내용들이므로 재밌게 읽을수있지만 (웃음)


생각지도 못했던 록시땅 선물 셋트!!! 진짜 깜짝놀랐어요~ 5월인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ㅋㅋ

친구가 저에게 어울리는 색이라며 골라준 립스틱도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모두 잘어울린다고 으헤헤헤)

맥에 아이쉐도우는 지금 쓰고있는 색상과 비슷해서 아직도 쟁여두고있는 중 :-)



메리크리스마스 :-)

부시드노엘은 처음 먹어봤어요 

화려한 버젼은 아니였지만 크림많은 롤케이크맛 - 

타이음식점에가서 도전해본 맥주 싱하! 맥주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무슨 맛인지는 기억이 잘.... 

교회 모임에서 크리스마스 라이트쇼 같은것도 보러가고, 고기도 먹고!! 교회모임으라 주류는 음슴 

처음갔던 레스토랑의 기억이 좋지 못하면 두번 도전은 안하게되잖아요?

다른사람과 가게된 별로 맛이없다고 느꼈던 레스토랑은 미트볼이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기억에 남게되었습니다 히히 



가족들과 조촐하게 이탈리안으로 2013년을 보냈습니다 

그치만 사람이 많아서 조촐하게가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네요 ㅋ_ㅋ



항상 감사하고있는 라떼뽀님에게서의 일본여행기념선물세트 'ㅡ'

오사카머그컵은 몹시 유용하게 사용될뻔했는데 도착했을때부터 깨져있어서 슬펐어요 어떻게 저렇게 두동강이가.. 

보랏빛 기모노를 입고있는 게이샤 스러운 여성의 카드는 그림도 아주 예쁘고 맘에 쏙~ 다른 분은 무셔라 ㅎㅎ

동전지갑 뭉치치도 아주 귀욤귀욤하지만 동전쓸일이 없어서 모셔두고있습니다 


메이지의 초코렛들은 사람들이랑 나눠먹었어요~


마지막은 헨리벤델의 하얀 팔찌 가 들어잇는 박스  

연말 모임에 나갈때 수시로 장착해줬답니다 :3 

심플해서 아무데나 잘어울리구요 >_<!!


여기서 한번 또 감사드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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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monthly blah / 2014.03.20 10:35


 

01 & 02. 가을이여서 독서한다고 지른 책들 *_* 읽은책은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뿐! 부지런히 읽어야지

03 & 04. 웨딩촬영후에 칼로리 섭취를 위해~ 고구마크로켓이랑 파스타였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05 & 06. 한국에서 온 애정넘치는 선물들♥  포스팅 어서 해야하는데 죄송해요 오라버님 ㅠ_ㅠ

 

 

01 ~ 08. 동생이랑 식샤를합시다 ㅎㅎ 디저트 와인은 항상 기본으로 따라오게되네요 ( ..)

Davio's의 뇨끼도 맛나지만 이번엔 여러가지 에피타이저와 파스타로 :D

09. 쇼핑하면서 냠냠

 

 

01. 친구랑 아웃렛가서 얻어낸 아이템들 *_*

02. 모듬튀김 03.땡스기빙 전 주 쯤에 한 땡스기빙 런치 05. 노리노리는 맛있쪙

07~09. 촬영해드리고 얻어낸 식사~ 나가토란 레스토랑에서의 일식!  맛있었어요 :P

 


02 ~ 05. 디저트는 밀크쉐이꾸 앤드 버거와 프라이스 ㅋㅋ

06~09. 땡스기빙 쇼핑하면서 산 이런것 저런것들. 이번엔 허니글레이즈드햄과 본마망에 딸기리저브. 

하와이언롤에다가 잼을 발라 먹으면 그게 또 꿀맛이예용 

 

+한국에서 찍은사진들 올리려고 필사적으로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은하고 있습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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